박한철 "늦어도 3월 13일 전 선고 돼야"
"소장 공석 사태로 심판 진행되는 상황"
박한철 "소장 공석 사태 기정사실 유감"
박한철 "오늘이 사실상 마지막 변론 절차"
박한철 "후임자 임명 절차 없는 상황"
"해결책 제시 안 한 정치권 책임 있어"
박한철 "재판관 공석 사태 없는 조치 필요"
박한철 "비정상적 상황 재발되면 안 돼"
"재판관 공백으로 심판 결과 왜곡 가능"
박한철 "소장 공석 사태 이번이 3번째"
박한철 "10년 이상 아무런 입법조치 없어"
박한철 "2월 1일부터 소장 공백 사태"
박한철 "반드시 3월 13일 이전 선고돼야"
박한철 "이정미 재판관 퇴임 3월 13일"
박한철 "이정미 재판관 퇴임 시 2명 공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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