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유진룡 "고위관료 일괄사표 전례 없다"

2017.01.25 오후 01:08
AD
이른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에 반대한 문화체육관광부 고위 관료가 퇴출된 것은 비정상적이라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오늘 탄핵심판 9차 변론에 증인으로 나와 고위관료들이 일괄 사표를 내야 한다는 관행이 있었다면 공무원 사회가 유지될 수 없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유 전 장관의 발언은 지난 2014년 10월 문체부 1급 실·국장 6명의 일괄 사표를 받으라고 지시한 의혹을 받는 김기춘 전 실장이 새로 취임한 장관에게 여유를 주고자 하는 관행이었다고 해명한 것에 대한 반박으로 풀이됩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29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44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