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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실시간뉴스] 박 前 대통령, 입장 발표 없어...이르면 오늘 사저로

2017.03.11 오전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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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의 파면을 재판관 8명 만장일치로 결정했습니다. 현직 대통령에 대한 탄핵 청구가 인용된 것은 헌정 사상 처음입니다.


■ 헌재는 박 전 대통령이 지위와 권한을 남용해 헌법과 법을 위배했다고 파면 이유를 밝혔습니다. 대의민주제 원리와 법치주의 정신이 훼손됐으며 헌법 수호 의지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 박 전 대통령은 파면 뒤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이르면 오늘 관저를 떠나 삼성동 사저로 옮길 것으로 보입니다.

■ 민간인으로 신분이 바뀐 박 전 대통령은 불소추 특권이 사라져 검찰 수사를 받아야 합니다. 검찰이 여러 변수를 이기고 수사에 나설 것인지 주목됩니다.

■ 탄핵 소식을 접한 국민은 환호와 안타까움 등 반응이 엇갈렸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분열을 딛고 화합의 길로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대통령 탄핵을 이끈 촛불 집회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릴 예정입니다. 탄핵 반대 단체들도 집회를 열 예정인데 희생자가 나오는 등 과격한 양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 대통령 탄핵으로 앞으로 60일 안에 다음 대통령을 뽑는 조기 대선이 치러지게 됐습니다. 열흘 안에 선거일을 정할 예정인데, 오는 5월 9일이 유력한 것으로 전망됩니다.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대통령 파면에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촛불과 태극기를 든 마음은 모두 애국심이었다며 이제 갈등을 끝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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