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홍준표 "이영렬, 문재인 밑에서 일해...박 前 대통령 신병 고심"

2017.03.27 오전 10:36
AD
자유한국당 대선 주자인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이영렬 최순실 게이트 특별수사본부장을 겨냥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아래에서 일한 사람이라 박근혜 전 대통령 신병 처리에 고민이 많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홍 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 본부장은 노무현 정부에서 문 전 대표가 민정수석과 비서실장을 할 당시 사정비서관으로 일했던 사람이라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특히 검찰을 향해 바람이 불기도 전에 미리 눕는다고 최근 행태를 언급하면서 이들이 문 전 대표의 대선 가도에 어떤 결정적 역할을 할지 지켜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형원 [lhw90@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0,09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