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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당선 가능성은 여전히 1위

2017.04.05 오후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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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통령 후보의 양강 구도에도, 이른바 '문재인 대세론'은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YTN과 서울신문의 공동 여론조사 결과, 설문에 응한 전체 유권자 가운데 62%는 문 후보가 다음 달 대선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24%로 뒤를 이었고,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3.1%,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0.2%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안희정·이재명 등 경선 상대들의 지지층에 대해서는, 이 시장 지지자의 51.4%, 안 지사 지지자의 25.8%만 문 후보가 흡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의뢰: YTN·서울신문
조사기관: 엠브레인
조사일시: 4월 4일 오후 1시~ 밤 9시

조사대상 및 선정방법: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42명(가중 후 1,000명) 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RDD
조사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무선 전화면접(유선 39.2%, 무선 60.8%)
응답률: 14.1% (유선 10.2%, 무선 18.6%)
가중치 부여: 성·연령·지역에 따른 사후 가중치 부여 2017년 2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3.1%p (95% 신뢰수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www.nesd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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