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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文, 부적절 인사 사과해야"

2017.05.23 오후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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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스스로 공직자 인사 배제 사유로 밝힌 5대 원칙을 어겼다며 해당 후보자는 사퇴하고 대통령이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용기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문 대통령이 대선 과정에서 탈세와 병역 회피, 위장전입, 부동산 투기, 논문 표절을 공직자 인사 배제 5대 원칙으로 내세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낙연 총리 후보자는 5대 원칙 가운데 무려 4가지에 해당하는 의혹이 드러나고 있지만, 자료 제출마저 거부했고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도 이중국적과 위장 전입을 자랑스러운 듯이 밝히면서 물타기 시도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의 반응을 지켜본 뒤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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