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미스터피자 이어 피자에땅도 수사 착수

2017.07.24 오후 05:35
AD
내일(25일) 미스터피자의 갑질 의혹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하는 검찰이 또 다른 피자 프랜차이즈인 피자에땅에 대한 수사에도 착수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피자에땅 공동대표들에 대한 고발 사건을 미스터피자를 수사했던 공정거래조세조사부에 배당했습니다.

앞서 전국가맹점주협의회와 참여연대는 가맹점주를 사찰하고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관리하는 등 단체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피자에땅의 공재기·공동관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또 피자에땅 가맹 본사의 부장 등 직원 5명도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함께 고발했습니다.

김승환 [ksh@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1,84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13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