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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톤짜리 크리스마스 케이크 '슈톨렌' 공개

2017.12.11 오전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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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독일 드레스덴에 거대한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등장했습니다.


'슈톨렌'이라는 빵은 독일식 과일 케이크로. 크리스마스 시즌을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인데요.

무게가 3톤에 달하는 거대한 빵을 자르기 위해 1.2 미터의 빵칼도 특별 제작됐습니다.

드레스덴에는 지난 1700년대부터 매년 크리스마스 시장이 열릴 때마다 '슈톨렌'을 만들어 파는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수천 명의 방문객은 '슈톨렌'을 사기 위해 길게 줄을 서기도 했는데요.

수익금은 자선단체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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