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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김백준 영장, MB와 연결 어려워"...MB, 측근들과 대책 회의

2018.01.15 오후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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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이계 조해진 전 의원은 검찰이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비서관의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과 관련해 이명박 전 대통령과 연결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 전 의원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 전 대통령이 법적 논란의 소지가 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관리를 해왔다는 게 이 전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지켜본 사람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이 전 대통령은 오늘 측근들과 긴급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전 대통령 측은 회의 참석자들 대부분이 김 전 기획관이 돈을 받지 않았다고 믿고 있다며 국정원으로부터 자금이 유입됐다면 흔적이 남을 텐데 낌새를 눈치챈 사람도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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