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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자숙하겠다더니...'제보자 색출' 논란

2018.02.27 오후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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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YTN 뉴스 통
■진행: 송경철 앵커
■출연: 백성문 변호사, 양지민 변호사

◆앵커> 조재현 씨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성추행 의혹 제기되면서 자숙하겠다 이런 뜻을 밝혔는데 제보자 색출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또다시 논란이 되는 것 같아요.

◇인터뷰> 조재현 씨 같은 경우에는 성추행 사건이 보도가 나가고 나서 그걸 보도한 기자한테 5번 정도 전화를 해서 본인이 잘 기억이 안 나는데 그 피해자가 누구냐라고 해서 계속 물어봤다는 겁니다.

이게 한 측면에서 보면 이렇게 평가하는 경우도 있어요. 조재현 씨가 정말 이 외에도 피해자가 여러 명이 있다는 건 이미 알려진 사실이거든요.

누가 이 문제를 제기했는지 본인이 명확하지 않아서 그랬다고 보는 견해도 있지만 대부분은 이 피해자를 찾아서 뭔가 회유하고 압박하려고 했던 거 아니냐. 조재현 씨가 실제로 이렇게 사죄하고 또 사과하고 했던 것들의 진정성이 의심되는 상황이 아니냐라고 보는 견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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