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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 "영세 제조업 인력난 가중 우려"

2018.07.14 오전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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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도 내년 최저임금이 어떤 경제지표로도 설명할 수 없는 시급 8천350원으로 결정된 데 대해 심각한 분노와 허탈감을 느낀다고 반발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즉각 성명을 내고 이번 결정은 실제 지급주체인 영세기업의 지급능력을 일절 고려하지 않은 결과라고 지적하고 이는 영세 중소 제조업의 인력난을 더욱 가중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중소기업계는 실제 현장에서 인건비 부담과 인력난 등 여러 부작용을 오롯이 짊어져야 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해 정부가 실질적 부담 경감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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