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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엇갈린 반응 "트럼프식 통했다" vs "너무 앞서간다"

2019.02.27 오전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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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 언론은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나타내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의 이른바 '미치광이 전략'이 김정은 위원장을 협상 테이블에 나오게 했다면서 트럼프식 접근법이 가장 좋은 방법일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뉴욕타임스는 실무 협상을 진행한 비건 대표가 너무 많은 것을 포기하는 것 같다고 우려했습니다.

보수 매체인 폭스뉴스도 미국의 많은 행정부 관료들은 비건 대표가 반드시 해야만 하는 비핵화를 협상 테이블에 올려 주고받을 수 있는 대상으로 만들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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