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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남 클럽' 마약 40명 입건...버닝썬 14명

2019.03.18 오후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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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마약류 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모두 40명을 입건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오늘(18일) 기자간담회에서 버닝썬 사건이 불거진 이후 지금까지 마약 유포, 투약 혐의로 40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버닝썬 대표 이문호 씨와 MD 출신 중국인 여성 애나 등 14명은 버닝썬 내부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17명은 버닝썬이 아닌 다른 클럽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나머지 9명은 온라인으로 이른바 '물뽕'을 유통한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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