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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비정규직 등 2천명 휴가비 지원

2019.04.24 오전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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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비정규직 노동자 등 2천 명에게 올해부터 휴가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신청은 다음 달 16일부터 6월 7일까지 '2019 서울형 여행 바우처 지원 사업' 홈페이지에서 접수합니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월평균 소득 200만 원 미만의 비정규직 또는 특수형태 근로 종사입니다.

휴가비 지원은 매칭펀드 방식으로 이뤄지며 대상자가 15만 원을 가상계좌에 입금하면 서울시가 25만 원을 추가로 입금해 총 40만 원을 온라인 포인트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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