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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샐러드·즉석밥 제조업체 등 위생법 위반 70곳 적발

2019.04.24 오전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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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도시락, 샐러드, 즉석밥 등 가정 간편식 제조·판매업체 4천8백여 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7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17곳, 유통기한 연장표시 2곳, 건강진단 미실시 22곳 등입니다.

식약처는 편의점과 온라인 등에서 판매되는 가정 간편식 제품 883건을 수거해 검사했으며, 4건에서 대장균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습니다.

식약처는 이들 제품을 회수, 폐기하고 행정처분 등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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