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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주 52시간 근로제 강행으로 버스 대란"

2019.05.13 오전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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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틀 앞으로 다가온 버스 파업과 관련해 정부가 주 52시간 근로제를 일방적으로 밀어붙여 버스 대란이 났다고 비판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경기도 버스 노선의 17%가 폐지돼야 한다고 하는데 결국 버스 요금을 올리고 모자라는 건 고용기금에서 지원하겠다고 한다며 또 국민 세금으로 지원하겠다는 것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정부와 여당이 국민의 밥그릇은 생각하지 않고 자신들의 밥그릇만 생각해 정권 연장을 위한 패스트트랙을 강행했다며 민생에 관심이 없고 국회를 파탄 낸 여당이 먼저 사과하는 게 국회를 정상화하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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