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소녀상 전시 중단' 日 예술제 참가 작가들 '항의 성명'

2019.08.06 오후 08:41
AD
일본의 국제예술제 '아이치 트리엔날레'가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 전시를 중단한 데 대해, 예술제 참가 작가들이 항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트리엔날레에 참가한 작가 72명은 성명에서 "전시, 상영, 공연에 대한 일부 정치가의 폭력적 개입, 그리고 전시장 폐쇄로 몰아세우는 협박과 공갈에 강하게 반대해 항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작가들은 소녀상 전시에 따른 테러 협박에도 항의한다며 관객의 안전 확보 후 전시를 다시 열 것을 촉구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1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