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차귀도 해상에서 발생한 대성호 어선화재 사고로 숨진 선원 김 모 씨의 빈소가 경남 사천에 마련됐습니다.
김 씨의 유족은 내일(22일)까지 조문을 받고 모레(23일) 오전에 발인할 예정입니다.
김 씨는 사고 당일인 19일 오전 10시 20분쯤 사고 지점에서 남쪽으로 7㎞가량 떨어진 해상에서 발견됐으나 숨졌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