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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합참의장 통화...'호르무즈 독자 파견' 설명

2020.01.22 오전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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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기 합참의장과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양국 정부의 외교적 노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자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두 의장이 오늘 오전 새해 첫 전화 통화를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통화에서 박 의장은 청해부대 작전 구역을 호르무즈 해협으로 확대하는 '독자 파견' 방침도 설명했고, 밀리 의장은 우리 정부의 결정을 이해한다며 감사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의장은 앞서 지난 10일엔 필립 데이비슨 미국 인도·태평양 사령관과도 전화 통화를 하고 한미동맹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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