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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웃는 게 웃는 게 아닌' 모리뉴..."쏘니와 케인 없이 리그 4위를?"

2020.02.22 오후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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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가 서울에서 오른팔 골절 수술을 받은 가운데 토트넘 조제 모리뉴 감독이 손흥민과 해리 케인 등 주공격수 2명이 동시에 부상으로 빠진 현재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첼시전을 앞둔 모리뉴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흥민과 케인의 부상 회복 정도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모리뉴 감독은 취재진의 질문에 장난 섞인 웃음으로 대응했습니다.

모리뉴 감독의 웃음엔 현재 상황에 대한 자조가 짙게 녹아있어 보였습니다. 노래 가사처럼 웃는 게 웃는 게 아닌 그런 상황 말입니다.

손흥민과 케인이 부상으로 빠지는 토트넘-첼시전은 한국 시각 오늘(22일) 밤 9시 30분 열립니다.

모리뉴 감독의 웃픈(웃기면서 슬픈) 인터뷰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김재형[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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