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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F 사태 이후 개인 투자자 대상 펀드 판매 감소세 지속

2020.05.05 오전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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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라임자산운용 펀드 환매 연기와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이후 개인 투자자 대상 펀드 판매가 감소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개인 투자자 대상 사모펀드 판매 잔액은 21조9천억 원으로 지난 2월 말보다 8천억 원 줄었습니다.

사모펀드 판매 규모는 지난해 7월부터 9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개인 투자자 대상 판매 잔액은 공모펀드 역시 감소세를 보여 지난해 8월 말 약 90조 원을 보이다 올해 3월 말 84조2천억 원 규모로 줄었습니다.

이처럼 개인 투자자 대상 펀드 판매가 감소세를 보인 것은 지난해 해외금리 연계형 DLF 사태와 라임자산운용의 펀드 환매 연기 사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이종수[j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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