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속보 '뇌물수수 혐의' 유재수, 1심 집행유예 선고

2020.05.22 오전 10:22
AD
금융위원회 국장 재직 시절 금융업계 관계자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 동부지법은 오늘(22일) 뇌물수수 등 혐의를 받는 유 전 부시장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유 전 부시장은 금융위 정책국장과 부산시 경제부시장 시절인 지난 2010년부터 2018년까지 금융업체 대표 등 4명에게서 4천2백만 원어치 금품 등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또 지난 2017년 1월 금융투자업계 종사자에게 친동생의 취업 청탁을 했다는 혐의도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01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17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