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지난달 개인 신용카드 사용액 2달만에 회복세..."재난지원금 효과"

2020.06.08 오후 06:25
AD
코로나19로 위축된 개인 신용카드 사용액이 두 달 만에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신한.삼성, KB국민 등 8개 카드사의 개인 신용카드 승인금액은 45조1천355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3% 증가했습니다.

앞서 지난 3월과 4월은 각각 4.1%와 4.4%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개인 신용카드 오프라인 승인액은 올해 3∼4월보다 4조 원 이상 늘며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개인 신용카드 지출이 회복세로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며 "이달에는 재난지원금 효과가 더 뚜렷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이종수 [jslee@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0,38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5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