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치매 환자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치매 공공후견인 사업을 확대합니다.
서울시는 기존 후견인 64명에 올해 16명을 더 확충하고, 긴급재난 지원금 신청과 비대면 전화 안부 확인 등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치매 공공후견사업은 후견인을 자력으로 선임하기 어려운 치매 환자에게 후견인을 지원해 복지서비스 신청, 의료서비스 이용 등을 돕게 하는 사업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