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 경비요원 10명 집단감염

2020.12.24 오후 11:31
AD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 경비 근무팀이 코로나19에 집단감염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이 전 대통령 사저 경비 근무를 담당하는 방호요원 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가장 먼저 확인된 확진자는 지난 22일로, 이후 추가 검사로 9명이 더 확진됐습니다.

나머지 직원은 검사를 받은 뒤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확진자와 접촉한 동료 25명은 일단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추가 접촉자 여부와 감염 경로 등에 대한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1,82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48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