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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시다 총리 선거 연설에 '청중 동원' 의혹...일당 약 5만 원 지급

2021.11.17 오후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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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일본 중의원 선거운동 과정에서 기시다 총리의 지원 연설에 지역 단체가 일당을 주고 청중을 동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들은 지난달 26일 이바라키현에서 열린 구니미츠 아야노 당시 자민당 후보 선거 유세에 기시다 총리가 지원 연설을 할 때 지역 단체가 청중 21명에게 일당 5천 엔, 우리 돈으로 약 5만 2천 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선거 유세에 참가한 한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투에 든 5천 엔을 받고 영수증을 써서 줬다"며 "교통비라고 들었다"고 JNN과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청중을 모은 단체에 따르면 지역 유관 기관이 전무 명의의 팩스를 보내 기시다 총리 지원 연설에 참가 협력을 요청하면서 일당 5천 엔을 지급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구니미츠 중의원은 청중 동원 의혹과 관련해 "자신은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취재진에게 밝혔습니다.

일본에서는 후보자 당선을 목적으로 유권자에 대한 금전 제공 등을 금지하고 있어 이번 청중 동원 의혹을 놓고 일본 공직선거법 위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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