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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긴밀 협력" 친서 전달...기시다 "尹 매우 든든"

2022.05.11 오전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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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어제(10일) 더글러스 엠호프 단장을 비롯한 미국 축하사절단을 용산 대통령실에서 접견하고 한미 양국 우의를 다졌습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배우자인 엠호프 단장은 이 자리에서 5년 동안 긴밀하게 협력하고 싶다는 뜻이 담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고, 윤 대통령은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달라 인사했습니다.

또 윤 대통령은 이날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 특사로 방한한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 등 축하사절단도 접견했습니다.


하야시 외무상이 전달한 친서에서 기시다 총리는 윤 대통령이 한일관계 개선에 의욕을 보이는 것을 든든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기시다 총리 친서에 사의를 표하고, 대면 협의를 갖기를 기대한다고 답했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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