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출근길에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지금 언급할 문제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여권 일각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 특별 사면을 거론하는 것에 다소 거리를 두는 모습입니다.
윤 대통령은 또, 북한이 7차 핵실험을 단행했을 때 우리의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사전에 말하기 어려운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