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 씨가 광고 모델로 출산 후 공식 활동을 재개했다.
손예진 씨는 한 국산 유산균 브랜드 신규 모델로 발탁됐다. 브랜드 측은 글로벌 스타 손예진 씨의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광고 이미지에서 손예진 씨는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손예진 씨는 광고 캠페인을 필두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에 참여하며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신규 광고 캠페인은 오는 5월 초 공개된다.
손예진 씨는 브랜드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출산 후 첫 공식 행보를 시작하게 됐다. 그는 지난해 3월 배우 현빈 씨와 결혼했으며, 그해 11월 득남했다.
[사진출처 = 쎌바이오텍]
YTN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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