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의 19살 괴물신인 웸반야마가 데뷔전에서 15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프랑스 출신으로 키 2미터 24에 슈팅과 패스 능력까지 갖춘 만능선수로 기대를 모은 웸반야마는 샌안토니오 홈에서 열린 댈러스와 경기에서 3점슛 3개 등으로 15점을 넣었고, 팀은 119대 126으로 졌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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