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하마스 "비겁한 암살...묵과하지 않을 것"

2024.07.31 오후 01:48
AD
하마스는 정치국 최고지도자 하니예가 암살된 데 대해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하마스 정치국원인 무사 아부 마르주크는 성명을 내고 최고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의 암살은 비겁한 행위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하마스와 경쟁 관계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마흐무드 압바스 수반도 이스라엘의 하니예 암살을 비난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은 암살에 항의하는 총파업과 대중 시위 개최를 촉구했습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1,97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15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