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서울] 세계가 주목한 K-문학, 서울야외도서관서 본다

2024.09.19 오전 11:19
AD
서울광장과 광화문 책마당 등 서울 야외도서관 세 곳에서 소설가 김영하와 한강 등 해외문학상을 수상한 국내 작가들의 작품을 읽을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한국 작가의 해외문학상 수상작과 드라마·영화·뮤지컬 원작 도서 및 고전문학 등 한국문학번역원이 기증한 한국 문학번역서 693권을 야외 도서관에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시 도서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아랍어, 그리스어 등 33개의 다양한 언어로 번역된 59종의 원작 총 693권으로, 한국 문학의 다양성과 세계적 위상을 한눈에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야외도서관별 전시 도서와 일정은 서울야외도서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54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70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