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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큰 보름달, 슈퍼문 내일 떠오른다

2024.10.16 오전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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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큰 둥근 달인 '슈퍼문'이 내일(17일) 떠오릅니다.


달 뜨는 시각은 서울 기준으로 내일 오후 5시 38분이고 다음 날 아침 7시 22분에 지는데, 밤 8시 26분에 달이 가장 크고 밝게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구 주위를 타원 궤도로 돌고 있는 달은 내일 지구와 가장 가까워지는데, 가장 멀리 떨어졌을 때의 보름달보다 14% 더 크고, 30% 더 밝게 관측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가장 큰 보름달은 8월 31일로, 이번 슈퍼문은 1년 2개월 만입니다.

올해 가장 작은 보름달은 지난 2월 24일 정월 대보름 때 달이었습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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