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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외교관 이일규, 국제무대에서 북 인권 고발

2024.10.28 오전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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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규 전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 참사 등 탈북 외교관들이 유엔의 북한 인권 정례검토를 앞두고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를 촉구합니다.


통일부는 다음 달 유엔의 북한에 대한 보편적정례인권검토, UPR을 앞두고 국제사회의 실태 공론화와 연대 강화를 위해 스위스 제네바에서 현지 시각 28일부터 이틀 동안 '2024 북한 인권 국제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김영호 통일부 장관의 영상 축사로 시작해, 북한의 인권 등을 주제로 토론이 이어지는데 이 전 참사와 고영환 전 주콩고 북한대사관 1등 서기관 등이 패널로 나섭니다.


UPR은 유엔 회원국 193개국이 돌아가면서 자국 인권 상황과 권고 이행 여부 등을 회원국들로부터 심의받는 제도로, 북한에 대한 UPR은 5년만입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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