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성수동 DJ공연서 미신고 칵테일 판매 업체대표 송치

2024.11.01 오후 07:30
AD
서울 성동경찰서는 음악 행사에서 사전 허가 없이 칵테일을 판매한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7월 서울 성수동에 있는 '보일러룸' 2024 공연장에서 구청 허가를 받지 않고 칵테일을 만들어 판매한 혐의를 받습니다.


현행법상 제조 과정이 있는 칵테일 등의 술을 팔려면 영업 신고를 해야 합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6,52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66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