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선두 BNK가 팀 최다 타이인 개막 6연승을 달렸습니다.
BNK는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12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펼친 김소니아를 앞세워, 신한은행을 46대 38로 꺾었습니다.
지난 2022년 11월 이후 2년 만에 6연승을 거둔 BNK는, 21일 우리은행을 상대로 7연승 신기록에 도전합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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