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을 포함한 경북 방문단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페루를 방문해, 내년 10월에서 11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홍보활동을 폈습니다.
페루 언론사와 외신은 방문단에 인터뷰를 요청하는 등 내년 APEC 정상회의에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내년 경주 APEC 정상회의에는 21개국 정상과 기업 최고경영자, 기자 등 2만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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