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오늘(22일) 목감기로 인해 병가를 내고 휴식을 취합니다.
추 원내대표는 대한민국 국가 조찬기도회와 김영삼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모식,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 회의, 민생경제점검 당정협의회 등의 참석이 예정돼 있었지만, 일정을 모두 취소했습니다.
추 대표 측은 이전부터 컨디션이 계속 좋지 않은 상태였다며 감기 때문에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아 하루 쉬면서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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