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여당 "민주, 국회 예산심사 보복수단으로 활용"

2024.11.22 오전 10:52
AD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민주당이 검찰과 경찰, 감사원에 이어 대통령비서실 특수활동비에 전액 삭감을 추진한다며 국회 예산심사권을 이재명 대표 수사 보복 수단으로 활용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의장은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통령실 활동비는 민생과 국익을 위한 활동에 쓰는 예산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수사·감사기관 예산을 대폭 삭감한 건 이 대표와 민주당 의원, 전임 문재인 정부 수사·감사에 대한 보복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민주당의 주말 장외집회를 겨냥해서도 일반 시민 참여가 저조하니 파란 옷을 벗는 위장집회를 계획한다고 주장하며, 이 대표 방탄용 위장 집회를 중단하고 국회 예산심의부터 정상으로 돌려놓으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56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28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