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아침 7시 반쯤 전북 전주시 중노송동 유치원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등원 시간을 1시간 반 정도 앞둔 때라 다친 사람은 없었고, 내부 집기가 불타 소방서 추산 5백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