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소규모 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중랑구 면목 3동과 8동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에 대한 통합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부지에 모아주택 2곳이 추진되면서 기존 186세대에서 465세대 늘어난 총 651세대 주택이 공급되고, 주변 교통도 일방통행에서 양방통행 도로도 개선할 계획입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