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김동연 "박정훈 대령은 죄 없다...죄 뒤집어씌워"

2024.11.22 오후 04:05
AD
김동연 경기지사는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최근 검찰이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구형한 데 대해 "박정훈 대령은 죄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22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죄지은 사람들이 죄 없는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씌우고 있다"면서 이같이 쓰고,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고 적었습니다.


앞서 군 검찰은 해병대 채 모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항명과 상관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수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0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