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물가지표가 예상보다 나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18% 오른 42,840.26에 거래를 마쳤고, S&P500은 1.09% 상승한 5,930.85에 나스닥지수는 1.03% 오른 19,572.60에 마감했습니다.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한 건 지난 5일 이후 11거래일 만에 처음입니다.
다만 주간 집계로는 나스닥이 1.8% 하락하고 다우와 S&P500도 2% 가량 떨어져 주 초반 손실을 만회하는 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11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가 예상보다 덜 오른 것으로 나타나면서 시장이 안도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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