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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서초·강남 아파트값 평균 25억원...도봉 5억 '양극화'

2025.01.30 오전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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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강남권에서 거래된 아파트 평균 가격이 2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한 해 동안 매매된 서울 서초구 아파트 평균 실거래가는 25억 천8백만 원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강남구 아파트의 평균 실거래가는 24억 8천3백만 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해 서울에서 평균 실거래가가 가장 낮은 곳은 도봉구로 5억 5천여만 원으로 집계돼 서초구와 4.6배 차이를 보였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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