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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작년 4분기 성장률 2.3%...전문가 전망치보다 낮아

2025.01.31 오전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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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는 작년 4분기 GDP 증가율이 2.3%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작년 3분기 3.1%보다 하락한 수치이며 블룸버그 통신과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6~2.7%보다 낮았습니다.

2024년 연간 성장률은 2.8%로 집계됐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작년 3분기 활발한 성장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둔화한 모습을 보였다고 진단했습니다.

반면 AP통신은 탄탄한 소비지출 덕분에 견조한 기조를 유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미국 GDP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는 개인소비는 강력한 노동 시장에 힘입어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미 연준이 올해 첫 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연준에서 인플레이션 기준으로 삼는 개인소비지출, PCE 지표는 2.3%를 기록하면서 작년 3분기 1.5%에서 상승했습니다.

근원 PCE 가격지수의 전년 4분기 대비 상승률은 2.5%로, 작년 3분기 2.2%를 웃돌았다고 AP는 덧붙였습니다.




YTN 김지영 (kjyo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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