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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김용태 "윤 대통령 접견, 신중하게 판단해야"

2025.01.31 오전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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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용태 비대위원은 당내 일각에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 대통령 접견을 추진하는 것을 두고, 국민 전체에 또 다른 해석을 낳을 수 있기에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비대위원은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12·3 비상계엄에서 극단적으로 군대를 동원한 건 분명히 잘못한 일이라고 말씀드린 상황에서 국민이 보기에 계엄에 동의하는 건지 등 오해를 낳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자신은 개인적으로 접견 가는 걸 생각해 본 바 없다며 접견 가능성을 열어둔 권성동 원내대표 역시, 지도부가 아닌 개인 차원의 생각인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각각의 행동에 지도부가 이래라저래라 지침을 내릴 것은 아니고 다양한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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