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과수원 나무 태우다가"...8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2025.03.15 오전 12:05
AD
어제(14일) 오후 4시쯤 전북 김제시 백구면의 한 과수원 인근 들판에서 불이 나 1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80대 남성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은 "과수원의 나무를 태우러 간 아버지가 전화를 안 받으신다"는 딸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는데, 현장에서 숨진 남성을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90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97,03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0,56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