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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감, 헌재 앞 학교 통학로 안전 점검

2025.03.15 오전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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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헌법재판소 근처 학교들의 통학로 안전을 점검하고 통학안전대책반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어제(14일) 헌재 인근 덕성여중·고 통학로를 안전 점검하며, 탄핵심판 선고 이후에도 집회 시위로 인한 통학의 위험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살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헌재 인근 유치원 2곳과 초등학교 3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3곳, 특수학교 1곳 등 11개 학교는 선고 당일 휴업을 결정했습니다.


선고 전날에도 휴업하거나 단축수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대통령 관저 인근 한남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도 선고 당일 휴업을 검토 중입니다.

학교 휴업일에는 서울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과 유아교육진흥원 시설을 활용해 긴급 돌봄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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