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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외통위원 "민감국가 지정, 정부 뭐했나...책임 물어야"

2025.03.15 오후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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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소속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들은 미국이 첨단기술 분야 협력이 제한될 수도 있는 '민감국가'로 동맹국인 한국을 지정하는 동안 정부는 대체 무엇을 했느냐고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소속 국회 외통위원들은 서울 광화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정보당국과 외교부가 제 역할을 못 한 것에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시행까지 남은 한 달 동안 정부가 총력을 기울여 한국의 민감국가 지정 철회를 얻어내야 한다면서, 야당도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 모든 혼란의 원흉인 윤석열 대통령을 즉각 탄핵해 대한민국을 정상 국가로 되돌리고 외교·안보 컨트롤 타워를 복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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