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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316일 만에 샌프란시스코 홈구장 출전

2025.03.26 오전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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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지난해 부상 이후 316일 만에 홈 구장인 오라클 파크 타석에 섰습니다.

디트로이트와 시범경기에 3번 타자로 출전한 이정후는 3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5회 볼넷을 골라 나간 뒤 득점을 올렸습니다.


복귀 과정에서 최근 허리 통증을 겪기도 했던 이정후는 다시 건강해진 몸으로 오는 28일 개막전에 대비합니다.

시범경기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피츠버그의 배지환은, 개막을 앞두고 5명의 마이너리그행 명단에서 제외돼 개막 로스터 진입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배지환은 미네소타와 경기에서 안타 없이, 볼넷과 득점을 기록해 시범경기 팀 내 득점 1위를 지켰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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